잠행 중 한동훈, 총선 이후 첫 현안 언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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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달 만에 침묵 깬 한동훈… 해외 직구 제한 비판
한동훈, 총선 후 정책 관련 공개 입장은 처음
한동훈 "개인 직구 KC인증 의무화, 과도한 규제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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